( 늘보님의 예미운 목소리로 : 더빙하면 대머리!! )
ㅇㅅaㅇ 안녕하세요
오늘도 사연쓰러왓서요,, 사연쓰는김에 베라도 받고싶다.. 전 왜 당첨 안되조.,, 친구들은 말하죠.. 도네하고 구독할돈으로 베라 사먹으라고... 그러게요.. 그러면되는데 얻어먹는게 더 맛잇ㅅ서요.... (대체.,
아 하여튼 사연 주제 가고싶은곳., 가고싶은곳 하면 뭔가 여행이 떠오르더라고요 여행 가고싶은곳으로 필터링돼서 생각하게 된달까..? 그래서 저는 주제를 약간 많이? 바꿔서 내가 하고싶은 여행!에대해 이야기하고싶어요!
제가 원하는 여행의 형태는 관광보다는 휴식인거같아요! 저희 가족은 여행을가면 쉬기보다 관광하거든요ㅜㅜ 여행다녀와서 더 피곤해지는 불상사가 8ㅅ8 저 혼자 여행에가면 바다 풍경이 보이는 숙소에 누워서 못잔 잠을 질릴때까지 잘거고.. 햇빛이 따뜻한 낮이면 벤치에 앉아 바닷가 구경을 하고싶어요,,! 가만히 멍때리고 있는것만으로도 힐링 되는 풍경이 보이겠죠? 또 근처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다면 하나 물고... 냠냠.. 그러다.. 아마.. 이지역은 피씨방은 어떨까?^.. 하고 피씨방에 가겠죠.. 낮3시에서7시사이라면 트위치를 들어가겠죠... 롸...? 이걸 트수가.,,? 의식의 흐름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숙소에서 무언가를 먹을거예요! 티비를 보면서? ?갠적으로 치콜이었으면 좋겠다는 작인 희망...(??) 이렇게 쓰다보니 참 별일 아닌것같은데 힐링은 엄청 할거같아요! 낯선지역에서 혼자 원없이 쉬고 놀고 먹고ㅜㅜ 아직 저의 상황이 이렇다보니 거의 불가능하겠지요ㅠㅠㅠ 그래도.. 이런 휴식여행 꼭 해보고 싶습니다!!
머릿속으로 이런 풍경을 그리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거같네요!
아마 사연이 읽히고 있을 때 쯤 전 학교 기숙사에서 첫날밤을 지내고 있을거예요ㅜㅜ 상황이 돼서 라디오를 듣고있었으면 좋겠어요!
글솜씨가 없기에,, 그냥저냥,, 제 이야기만 주절주절 늘어놓은거같네요ㅜㅜㅜㅜ
방송기준 오늘은 월요일~~~ 다들 월요병 이겨내시라고는 말씀못드리겠지만ㅜㅜ 화이팅하세요~~ 빠생~
신청곡은 keane - myth 입니다!
나무늘보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