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때문에 정신없어서 방송일기를 안썼다. 반성해
전날 편집하느라 지각했다. 올라간 영상은 미식의 행성 카스테라.
일요일마다 하는 그 컨텐츠 했다. 오버워치 해설.... 근래엔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듯 싶다. 이제 곧 안할 예정..
해설이 끝나고 투더문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나중으로 미루고 메이플을 하기로 했다. 투더문은 평일에 해야지.
메이플 200렙을 달성하고 아크도 120렙을 달성했다. 이게 바로 근성인가 싶고 나도 하면되나보다 하는 성취감이 느껴진다. 이제 현생살기는 글렀다.
요즘 컨텐츠가 굉장히 부족한 것 같다. 투더문은 그래서 가져온 응급처치.. 시참컨텐츠는 줄일 예정이다. 시참 너무 많이했어.. 마약과도 같은 이름.. 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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