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일어 나자마자 하루가 허리랑 발목이 너무 쑤셔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결국 진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냥 던파만 늘 하던거 하고선 멍 하니 집에서 잠만 잤네요.
정말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답답한 하루였네요.
그와중 동생이 배달 시킨 탕수육은 왜이리 맛있던지...
암튼 어서 날씨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일어 나자마자 하루가 허리랑 발목이 너무 쑤셔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서 결국 진짜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그냥 던파만 늘 하던거 하고선 멍 하니 집에서 잠만 잤네요.
정말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서 그런지 답답한 하루였네요.
그와중 동생이 배달 시킨 탕수육은 왜이리 맛있던지...
암튼 어서 날씨 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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