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젤리박스는 손쉽게 딸수있는 장치가 안돼있다.
개열받게 저 끈을 칼로 째고 테이프로 붙여져있는 박스를 한번더 칼로 째야한다.
개열받는 양의 개별포장.(조금 먹었습니다)
쥐똥같은 크기의 젤리가 개별포장돼있다.
개열받는다.
손이 작은편인 저의 새끼손가락끝마디의 반정도 되는 정도의 개열받는 크기.
이런게 40개정도 들어있다.
하나 까먹으면 개열받게 정전기때문에 손에 달라붙는다.
맛은 특별할거없는 그냥그런 사과맛젤리입니다.
맛이 없지도 않지만 코딱지 만한거 40개까먹으면서 손에 비닐 40번 달라붙어서 개열받습니다.
가격은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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