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브라우니를 안 먹는줄 알고 있다가
별쟝님이 만든 브라우니를 먹었다
너무 달긴했지만 생각보단 맛있었다
어쨋든 독극물은 아니여서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무치고박고를 실제로 들어서 신기하긴했음
난 브라우니를 안 먹는줄 알고 있다가
별쟝님이 만든 브라우니를 먹었다
너무 달긴했지만 생각보단 맛있었다
어쨋든 독극물은 아니여서 살아있는것에 감사하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음 좋겠다
그리고 무치고박고를 실제로 들어서 신기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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