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알림이 오자마자 들어갔다
이틀밖에 안봤는데 왤케 오랜만인건지 너무 반가웠다
쏘님이 랭커를 다셨다 대단하다 멋졌다^^7
또 방장님이 언제 방송을 키실진 모르지만 꼬박꼬박 들어와야겠다
오늘 아침에 악몽을 꿨는지 새벽 5시에 일어났다 그러고 다시 잘려했지만 잠이오지않았다
괜히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유튜브를 봤다 7시 정도가 되자 잠이 솔솔왔다 하지만 이건 봐야겠고 잠은오고 해서 그대로 재생하고 10시까지 잤다 엄마가 왜이리 오래 자냐며 자기 장보러 간다고 깨웠지만 난 헤롱한 상태였다 그래서 또 잤다 엄마가 집에 들어오는 도어락 소리에 깼다
그리고 낮에는 컨텐더스 트라이얼 대회를 봤다 잘보던중 준비시간이 40분이라는 말에 놀랬다 장난인줄 알았다 그래서 노트북으로는 계속 틀고있고 폰으로 딴짓을 했다
3번째 경기를 보던중 방장님이 방송을 켜 헐레벌떡 나왔다 아직까지 난 3번째 경기의 승자가 누군지 모른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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