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잊지 않고 일기를 쓰러왔다
방장님이 2일째 방송을 안키셨다 요즘 방송을 자주 하셔서 그런지 이틀밖에 안됐는데 금단현상이 생긴거마냥 너무 그립다 매일 출석하게요 돌아와요..ㅠ
트게더에도 잘안오시는거 같다 어제 일기를 평가 안해주셨다 배추들이 일기가 밀린게 아니라 방장님 평가가 밀렸다 바쁘신거겠지..? 바쁘신건 좋은거니깐 그렇게 생각해본다
오늘 엄마가 불닭볶음면과 까르보나라 불닭? 그걸 사왔다 우리 엄나는 오리지날 라면만 먹는데 웬일인지 그걸 사왔다 그러곤 내일 아침에 먹자며 되게 즐거워했다
아빠는 일끝나고 와서는 거실에서 뻗었다 그러곤 나한테 라면을 사오라했다 라면을 사오니깐 코골며 잤다
그러고 1시간 잤길레 내가 밥안먹냐고 하니깐 생각 없다길레 나혼자 먹었는데 아빠는 내 밥먹는 소리에깨 왜 혼자먹냐고 했다 내가 생각 없다매 이러니깐 본인은 기억에 없단다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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