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제에 치이면서 살고있네요... 설청님은 뭘하고계실지 참궁금해요
과제하다가 심심해서 오긴했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요새 클립 보는데 눈물이 자꾸나요
언제 다시볼수있을까 언제쯤 다시올까 하면서 자꾸 생각나고 트위치 채널 일정표에는 계속 일정이 떠있고
그 일정볼때마다 가슴이 미어져요 일정은 써있는데 안오시니까...정말 정말 최악의 생각이지만 영영안돌아오면 어쩌지 하는 생각마저 드는데
그건 제발 아니길 생각해요...
사랑해요 설청님 늘 기다리고있어요
ps. 제가 가장좋아하는 클립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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