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으실지도 이게 수정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글을보고 이 말은 전하고 싶네요 설청님이 방송하면서 즐거웠던것처럼 저도 설청님 덕분에 웃고 즐거웠던 기억이 있고 설청님의 순수한 모습이 좋았습니다 아마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낀분들이 많을거에요 그러니 방송을 했던 기억이 설청님에게 미련과 후회가 아닌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해요
설청님은 충분히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될수있을거라고 믿어요
설청님의 글을 보면서 예전에 방송을 더 자주 볼걸 채팅 더 열심히 칠걸 하는 마음이 들기도하고 아쉽네요 방송초반에는 열심히 했지만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서부터는 다른트수들이 채팅을 쳐주니 나하나쯤이야 하는 마음으로 인사만 하고 라디오로 듣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설청님은 어리고 아직도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나이니까 방송을 했던 경험이 악몽이 아닌 양분이 되어 잘자라셨으면하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그러고보니 오늘 빼빼로 데이네요 즐거운 빼빼로 데이 되셨길 바랍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