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청님 처음본지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
뭐... 2달을 못봐서 결국 제 시간은 10달째에 멈춰있지만요...
처음에는 이런 여동생 어떤가요? 라는 제목에 이끌려 왔는데...
어느새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설청님...
언젠가 돌아오시리라 믿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1달 기다릴때마다 1년씩 방송해주세요
설청님 처음본지 어느새 1년이 되었네요
뭐... 2달을 못봐서 결국 제 시간은 10달째에 멈춰있지만요...
처음에는 이런 여동생 어떤가요? 라는 제목에 이끌려 왔는데...
어느새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설청님...
언젠가 돌아오시리라 믿고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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