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십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복싱 학원 코치에요! 코치 지만 알바? 같은거라 저랑 동갑이에요ㅎㅎ
항상 제가 운동하는 시간에 와서 따로 자세 봐주고 저 갈때까지 기다리다가 식단 짜주고 운동알려주고..풋풋하게 한 300일 사귀었을 때 스킨십을 진하게 가게 됐어요.. ㅎㅎ 저는 첫 로망이 있었거든요? 꽃 뿌려진 침대에서..ㅎㅎㅎ 근데 제 첫 경험은 그게 아니었어요. 미칠듯이 좋을 줄 알았는데 남자친구가 1분만에 끝나버렸어요.. 근데 1분 만에 끝날때마다 울먹울먹거리는데 늘리라고 할 수도 없고 달래주긴 싫은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