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다
그래서 월요일이었다.
방송을 키고 여러 소식들을 들려주어따
젤 중요한건 이제 집을 골랐고
3개월간 은행만 몇 번 와따가따하고 이사만 하면 된다는 거당 (이사 예정일 : 2월 초)
그리고 나서 콜옵을 해따
콜옵은 시리즈가 많아서 이름을 잘 모르게따
근데 초반에 멀미가 엄청나서 죽을뻔 해따
근데 겜에서는 실제로 죽어따
근데 트수가 fov값 올리라고 말해줘서 그 후로는 진짜 괜찮아따 (트수 채고) (아님)
그리고 나서 엄브랑 사향이는 가고
푸린이랑 나랑 블서를 해따
북미섭에서 해따
왜냐면 0828님이 와서 북미2 한국1이 댔기 때문
우리는 3승? 4승을 하고
점검이 있어서 그만해따.
방송을 끄고
콜라르 시켜 먹을 예정
오늘 저녁밥은 피자였는데
엄청 맛있었당
피자 이름이
치즈베이컨버거
그래서
피자위에 치즈가 엄청 많고 베이컨이 있음 그게 끝
맛있어따
윙도 있었다
갈릭소스도
근데 이거를 왜 쓴거지?
ㅋㅋ
암튼 암튼 월요일 방송도 조았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나?
암튼 그렇다
낼은 화요일이다
나요일이다
그래서
싫어?
댓글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