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주만에 우건을 하는 날이여따!
대회때매 한 주를 빼먹었더니
들어가니 몬가 어색해따
오랜만에 만드는 동상도
뭔가 조금 어색해서
한참 걸렸는데
만들고 나니 또 뿌듯해서 한참을 바라봤당
그리고 사실 좀 떨렸는데..
(오랜만에 초면 우건)
처음엔 어색해서 염소가 되어버린 아지랑 호달달 떨었지만
나중에는 이런 저런 이야기도하면서
좀 친해진듯?!
(말도 놓음 하하하)
커여운 개집과
수염토크로 우리는 좋은 마무리를해따
휴~
아직도 처음 보는 사람이 올 때는
가슴이 쿠ㅋㅇ쾅콰웈ㅇㅋ아ㅗ캉ㅋㅇ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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