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이벤트를 했당
트오트때매 작년처럼 뭔가 짜임새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던 것 같당.
다같이 게임두 하고
자기 이름도 찾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좋았다 ㅋㅋ
지갑은 피눈물을 흘렸지만
그래도 트수들이 행복해졌다면 조아~
그 후로 블서하면서 나만 행복한 시간도 가지고
데바데를 하면서 그 행복도 날려버렸따
(3열쇠는 너무 해따 첫판부터 ㅠ_ㅠ)
그래도 쫓님이 와서 칭찬도해주고
암튼 나쁘지않았음
지금은 업데이트해서 들어가봤는데
신캐릭 되게 모범생같은 분이 들어오셨네용
안자구 블서해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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