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양님 오늘은 방송키자마자 바로 식구를해따
아직 저랭이지만 올킬두 마니하고
아무튼 (?) 점점 나아가는 모습
식구 마스터가 되고싶당.
그리고 나서 갑자기 롤체 파티에 초대되었다
근데 거기엔 에렌디라님이 있었따
목소리가 정말 다른 세계 사람 같았다
너무 신기해 ..................................................
유튜브에서만 존재하던 분 같았따
그리고나서 파티가 쫑나서
다시 데바데를 하려했는데
실푸가 미로씌랑 배그를 하자고해따!
어예~~~~~~~~~~>.<
3쿼드로 치킨도 마니먹고 (치킨 먹을 때 나 다 살아있었음!!)
어제는 솔로나물
오늘은 스쿼드 고수여따
므흐흐
배그 대회도 오랜만에 나가게 될 것 같당
아마 멤버는 딩실미나
나엔트로 히히
재밌게따
약간의 배그 연습 강점기가 올 수도 이따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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