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키고 모니터 이야기를 해따
사람들이 화를 내따
공교롭게도 모닥불 소리를 켜놔서
사람들 속터지는 소리를 듣는 기부니여따
2시간의 이야기 끝에
나는 모니터를 돌릴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했고
모니터 암에 대해 배웠고
그리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샀땅
히히
배그도 했찌만
나의 실력은 처참했고
1등을 해찌만 .....
엄청 머찌지는 않은
보통 머찐 나였당 ㅋㅋ
요새는 방송을 좀 짧게했더니
방송하고 잘 수 있어서
평범하게 자고
오전에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점심도 먹고
낮에는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는 여유로운 삶이 되어따
저녁에는 겜좀 하다가 자는 인생
아주 조타
많이 조아져따
덕분이다
하지만 모니터를 안사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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