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시에 방송을 켰따
(오전)
다들 들어오면서도 어리둥절한 모습이여따
좀 재밌었음...
다들 천천히 와가지구 어리둥절하고
채팅도 느려서 오랜만에 모든 채팅을 다 볼 수 있어서 조아따
인사도 하고 트하도 마니했땅
그리고 나서 수다 좀 떨다가
스푸키맨션을 했땅
사실 이름에 점프 스케어가있어서
첨에는 하지말까?했는데
의외로 초반에만 좀 놀라고
중후반에는 예상이 가가지구 괜차났당
금새깼다
*600층만 쫌 어려웠삼
나쁘지 않아따
클리어 성공한 게임이 늘어나는 건 재밌는 일이야~
암튼 언젠간 새벽 4시 44분에 와서
여러분을 고문할 수 있기를 바라며..
빨리와따 빨리가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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