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너무 즐거운일이 많아
방송을 끄자마자 다시 한번 모니터링을 해봤다
행복해하는 내 모습을 보고 시청자를 보니 햄볶았다
무무님한테 팬아트도 전해 드렸다
방송에서 자랑하는걸 보니 썩 잘 살았나보다
모니터링 하고나서 새벽5시에 잠들어 7시에 일어나 출근했다
개피곤했지만 즐거운 마음이 계속 되었다
퇴근버스 안에서 졸다가 종점까지간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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