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이 지난뒤 써본 일기다.
어제기억의 필름이 끊킨듯 하다.
어..? 어제 근데 리에리가 방송을 했었나?
[ 왠지모를 위화감이 민초를 뒤감는다. ]
분명 어제 체온이 40°C 이 넘어서 집들어간뒤론 기억이 안나는데...
어? 뭐야 나 왜 채팅치고있어?
그라탕
오늘의 문장 4rd 이과민초올림
인생은 맨날 [ 술 ] 이다, 뭐? 미성년자인데 어떻게 아냐고?
왜냐하면 나는 인생이 재능으로 도배된 [ 도박 ] 이란걸 알았으니깐.
그러면 뭐해 리에리밑은 다 [ 잡것들 ]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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