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김라쿤_ 0

제가 친구한테들은실제로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제가격은이야기도있어요

제가 초3때 어느여름날 친구랑형이랑저랑같이 놀이터에서 비비탄총전쟁도하고 휴대폰도하고 술래잡기까지하고놀았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밤된거있어요 집에가야하는데 친구가 자기집에가자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형한테 물어봤어요 형은어떻게생각해 엄마아빠한테 아무말없이갔다가 혼날수도있어 알았어 ㅠㅠ 엄마아빠에게 전화하려고하는데 휴대폰배터리가없는거에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친구집에가서 전화하려고 갔습니다 걸어서 가다가 친구집에도착했습니다 일단 엄마아빠에게 전화를해야하니까 친구집 집전화기로 전화했습니다 엄마아빠 친구집에서 하룻밤자고가도되요 라고물어봤다 엄마아빠는허락을해주셨다 그대신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있다가와 알았지? 응!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친구방으로 향했다 그다음 휴대폰을충천하려고 충전기를 꺼내서 충전을했다 그리고 컴퓨터로 유튜브를보는데 삐에로영상하나를 보는데 그영상은 삐에로가 아이들을 칼로 살인하는영상이었던것이에요 나는 바로컴퓨터전원을껐다 그리고 12시되어갈때쯤 배가고파서 라면을끓여먹었다 그리고 치우고 방에들어가서 잠을잤습니다 친구가 실화얘기를하는거였다 새벽2시쯤 횡단보도앞에 3인가족차가 빨간불때문에 서있었다 그런데 어떤남자가 가까이오더니 운전석창문쪽으로 서있었다 그남자는계속 말없이서있기만했다 운전석있던 남자는 창문을조금내리면말을했다 혹시 누군신데 저희한테 하실 말씀이있으시나요? 그남자는 아까처럼 계속말없이또서있는거래 그러다가아내가남편에게말하길여보 저남자손에칼이있어  그순간 그남자가 창문틈새로 칼을 넣으려고하는거래딸은깜짝놀라서 그자리에서 몸이 굳어버린상태되었데 그리고 초록불 바뀌지마자출발했데그다음날뉴스에서나온거야그남자가 경찰에게붙잡혔다고 그런데 그 횡단보도가나오는거야 자세히 보니까 3인가족이 지나간다음 다른차가왔나봐 그사람 을찌렀다고 뉴스나왔어 그가족 은깜짝놀랐데 만약그가족이 그자리에 계속있었다면 어떻게되었을까? 친구얘기 는 이렇게 끝이났는데 나는 그얘기가무서웠다 그리고 그다음날 집에 형이랑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