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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꿈얘기

쿠로네코짱
2022-03-15 01:03:56 89 0 0

제가오늘학교에서꿈꿔는데생생했어요


어느날 우리가족은할머니집에가기위해서차를타고가고있었다가던도중에차하나가서있었다 아버지는차를세우고 서있는차를확인했다 서있는 노란색차였다 아무도없었다 차열쇠는있는데 주인은없었다 아버지는 서있는차를운전하고


어머니는아버지차를운전했다 저랑.형.동생들은아버지차안에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언가 빛나더니 어디론가장소로와버렸다 거기는장례식장이었다 왜여기에있지 하고말했다 살펴보다가 동생들이 갑자기소리를질렀다 왜소리를질려냐고물어봤다 동생들이손가락으로 가리킨쪽은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사람들이 움직이지않았다 얼굴은보이지않았다 그래서깜짝 놀랐다 그런데 어디선가 목소리들려왔다 가만히사람들중에서 누군가일어났다 그사람 우리가족한테 이렇게말했다 여기서나가야해!!!  어디로가야하냐고물어봤다 그사람을따라가니 아버지차가있었다 차를타고그사람 가라고하는데로 갔다 고맙습니다 인사하고 왔다 그대로 길따라가니 빛이보였다 빛을향해가니 도로였다 우리가족은 도로에서 서있었다  아버지는 노란차에서내렸다 아버지는자기차다시탔다 노란차옆에 어떤가족이있었다 그가족노란차에탔다 우리가족은그냥 할머니집으로향해 출발했다 그런데뒤에돌아보니 노란차가없었다 앞을보니 노란차가앞에있었다 분명히그냥 서있었는데 어떻게앞에서달리고있는거지 그가족은앞만보고 움직이지않았다 우리가족은그가족차를쳐봤는데 갑자기 그가족이 우리가족을쳐다봤다 우리가족은무서워서 다른길로갔다 다시봤는데 그가족은 우리가족쳐봤을때모습채로 달리고있었다 우리가족은할머니집에도착했다 그가족은웃는모습하고있었습니다 그다음 종소리가들리더니 일어나보니학교였다 꿈이였던것이었다 엄청생생한꿈이였다 잊어버릴까봐 공책에적었다 실제였다면 어떻게되었을까 생각했다 온몸에소름돋았다 누구목소리였을까 궁금해요 근데 익숙한목소리였어요 그래서트게더올려봅니다 


김라쿤님 솜사탄분들은 어떻게생각하나요 저는너무 무서웠어요 저도이렇게무서운꿈을 꿀줄몰랐어요 아직도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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