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사람들
' 내 성격은 원래 이렇다. 그러니 어쩌라고! ' 하는 식으로
뻗대는 인간들이 싫은 가장 큰 이유는 그렇게 개같이 굴다가도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람이나 진짜 센 사람 앞에서는
치와와처럼 순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살면서 진정 모두에게 개 같은 사람은 한 번도 못봤다.
대부분의 뻗대는 인간은 항상 누울 자리를 보고
이성적으로 신중히 고려한 뒤에야 개인 척한다
출처 :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 오마르
다수의 신고를 받은 게시물은 숨김처리 될 수 있으며,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이트 이용제한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통지/안내를 하지 않으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동의합니다.
[필수] 트게더 이용약관
[필수] 개인정보 처리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