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에도 과제가 있는 머학원 인생
밤새기로 작정하고 한 잔 때려주기 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백종원님의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로 출시하는 시리즈물 중 하나인 맥꿀배주라고 하네요.
맛은 뭐 깊은 맛,향 이런거 없이 딱 들어간대로 달달하게 배의 맛을 느끼며 끝에는 꿀향이 조금 나는게 가볍게 마시기 좋은 정도네요.
예산 사과와 영동 포도도 샀는데 얘네도 나중에 짧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배는 나주지 ㄹㅇㅋㅋ
p.s 이런 과일맛 무언가가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샤인머스켓맛, 납작 복숭아맛
얘네는 걍 청포도맛 복숭아맛이랑 뭐가 다른건지 몰루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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