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옷이라니 너무 광범위해서 뭘 써야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데요, 고심끝에 갖고싶은 옷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저는 꽂히는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 편이라 옷을 사도 금방 질립니다. 그래서 비싼 옷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옷을 다양하게 삽니다.
스트릿패션부터 일본패션, 레트로패션, 시티보이룩 등등 잡다하게 꽂혀왔습니다.
그래도 버버리 체크코트 하나정도는 사두면 평생 입지않을까~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는데, 이것도 샀다가 금방 질릴까봐 무서워서 반쯤 포기입니다.
더지님과 다른 분들은 갖고 싶은 옷이 있으신지요?
아 최근에 또 갖고싶은 옷이 생겼는데요, 저보단 더지님한테 잘 어울릴것같네요.
-찍찍🐭-
Good bye The G...
신청곡은 선우정아 - 고양이 입니다~
+) 뒷광고 한번만 하겠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heeduji
여기 옷 사고 주변사람들한테 옷 이쁘다는말 진짜 많이들었습니다. 거짓말 아니고 ㄹㅇㅍㅌ입니다~ 많이들 입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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