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빈님과 러너님 덕에 e스포츠도 알게되고 오버워치도 알게되고 러너웨이를 응원하고 모든 시간 다 너무 행복했어요 !
5년이라는 긴 시간 전부를 응원한 팬은 아니었지만 러너웨이 라는 말을 생각하면 행복한 그런 추억이 생겨서 즐거웠어요 ~
구단주하시면서 힘드신것도 많으셨을텐데 정말 존경스럽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쉬어가는 러너웨이이지만 나중에 또 만나는 기회가 오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러너웨이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러너웨이라는 즐거운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fvinRun fvin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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