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인 팀이 되어 줘서 직관이라는 걸 알게 돼서 난생 처음 직관도 가보고 같이 감정을 공유하게 되고 이겻을 때 같이 울고 웃고.. 아직도 저한텐 어제 일처럼 생생해요
5년 동안 러너웨이라는 팀을 잘 이끌어 주신 꽃빈 구단주 님, 러너 감독 님, 팔근 님, 달리아 님, 근기 님, 병성 님, 키키와 님, 창현 님, 러너웨이를 거쳐 갓던 많은 선수 분들, 코치 님들 다들 진짜 많이 많이 고생하셧고 수고 많으셧습니다
러너웨이는 그 어떤 팀보다 멋잇엇습니다
이런 팀에 팬이 될 수 잇어서 행복햇습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
제 추억의 한 페이지에 남아 계셔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해 러너웨이 fvinRun
다시 만날 날이 잇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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