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빈님을 통해서 러너웨이를 알았고 러너웨이를 통해서 e-스포츠에 대해 알게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응원한 팀이 러너웨이라 그리고 팬이 되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응원하면서 직접 경기를 보지 못 한게 많이 아쉽고 하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보면서 울고 웃고 했었는데 이것마저도 이제 그립지만 한편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다들 수고많았어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으니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ㅎㅎ
꽃빈님을 통해서 러너웨이를 알았고 러너웨이를 통해서 e-스포츠에 대해 알게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응원한 팀이 러너웨이라 그리고 팬이 되게 해주시고 지금까지 응원하면서 직접 경기를 보지 못 한게 많이 아쉽고 하지만 그래도 온라인으로 보면서 울고 웃고 했었는데 이것마저도 이제 그립지만 한편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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