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웨이가 승리할때마다 많이 신나고 좋았고
질때는 또 막 안타깝고 그랬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공방 채팅을 가면 러너웨이는 항상 악역이고 악동이었지만
그것마저도 즐거웠고 설래였습니다.
언제 러너웨이가 돌아올지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머지않아 기적처럼 부활하길 기대할께요.
러너웨이의 팬이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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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때는 또 막 안타깝고 그랬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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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마저도 즐거웠고 설래였습니다.
언제 러너웨이가 돌아올지는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머지않아 기적처럼 부활하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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