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에서 갔었던 아쥬 유서 깊은 카페에요먹은 메뉴는 이탈리아의 대표메뉴 에스프레소
1700년대 생긴 카페로 그 유명한 카사노바가 여기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해요
가격운 생각보다 쌌어요 사진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만 내부가 꽤 컸고 고풍 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에스프레소 진짜 존맛 ㄹㅇ 존맛 내 인생 커피 등극!!!!
이탈리아가 커피에 제일 진심인 나라로 유명하고 그중 에스프레소 미만은 취급도 안하는데 왜 그런지 알겠도라고요 쓴맛만 있는게 아니라 커피의 달콤하고 향긋한 향도 났고 그냥 표현할 수 없이 맛있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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