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페탐방이라길래 일하거나 집주변 카페는 거의다 갔다와봤기에!!!
부산 지스타를 간김에 부산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이카페는 부산에 대학다니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우선 외관은 서양건물외벽같이 꾸며뒀더라구요!!!(밑에 인상쓰는 실친의 초상권따위 지킬 생가없다(이게 맞나?)이날새벽에 눈오고 바람이 장난아니였습니다 !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도록하죠
안에 들어가보니 이곳은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가 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종 술과 바 특유의 빔프로젝트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었습니다
좀 둘러보고 나니 크리스마스라고 트리도 꺼내뒀더라구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으러 오르네요
바로옆 큰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또 전신 거울이있는데 지나가면 예의가 아니죠!! 한장 찰칵!!
이제 본격적으로 카페닌 음식으로 넘어가죠!
저는 소금빵에 아메리카노 친구는 팬케익에 라때를 시켰습니다
몇번 먹어보다 수많은 크림과 연유를 보며 깨달았죠 이카페는 라때가 메인이구나!!(아메리카노가 별맛없었어요!! 소곤)
소금빵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좋아해서 옆에 크림은 그대로 남았담니다 팬캐익은 먹어보지 못해 잘모르겠네요
그렇게 브런치를 먹으며 지스타 둘째날을 즐기러 떠났담니다!
마지막 남친짤 투척후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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