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다음날 12월 26일이다. 어제 술먹방을 진행하고 오늘 방송을 키기전에 무슨 컨텐츠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노가리나 까자란 생각으로
방송을 켰다. 방송키기전 쿤디판다 - 뿌리 곡을 녹음을 해서 우리 트수들에게 들려줬는데 바로 기각 먹었다. 젓디 파트가 안어울린다 해서 아니? 나는
잘 살린거 같은데 해서 라이브로 들려주니 장비가 개구기다 란 소리를 들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제 새벽 메리 누나한테 잡혀서
매운맛 방송에 참여했는데 나의 모든면이 다 벗겨진 느낌이였다 부끄럽다 그리고 방금 바니가 일기를 쓰는데 바니 귀여움 아빠 안귀여움 이라고 써달라해서
지금 쓰고 있다 그리고 지금 설희누나가 웃었다. 어 오늘은 솔직히 어떤 특별한 컨텐츠 없이 다 수다로 떼웠다 이게 진짜 뿌듯한게 아무것도 없이 내 목소리
하나로 시간을 흘러가게 한다는게 너무 좋다. 지금 잠유담님이란 분이 오셨는데 자신이 5살이라고 주장하고 계신다 이걸 믿어야 하는건가..??
아무튼 오늘 방송도 순조로히 진행이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오늘의 일기 끝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