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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12.23

Broadcaster __디엘__
2020-12-23 21:57:17 116 0 0

반이 기여움 일단 시작 바니가 안귀여움을 일기장에 써달라고 해서 우리 딸래미 귀엽다고 해줬다. 헤헿이도 안귀여움 이라고 써달라구 해서 써줬다

그리고 지금 해몽키_아깽 님이 유입이 되어서 팔로우를 해주셨다. 내가 요즘 추천채널에 뜨는게 너무 기분이 좋다 나도 빨리 성장해서 더 많은 컨텐츠를

진행하고 싶다. 아빠 ㄱㅇㅇ 라고 바니가 쓰라 하지만 난 절대 귀엽지 않다 왜냐 난 상.남.자 디.엘 흐흐 

그리고 지금 저스디스 - Gone 을 불렀다. 너무 오랜만에 불러서 그런지 실수가 많았다 다음에 부르게되면 더 잘 불러줄것이다.

나는 랩전스니깐 이제 오인페가 1월에 맞춰지고 나면 라이브 마이크 따로 녹음 마이크 따로 진행할수 있어서

우리 트수들에게 더 질이 좋은 디엘이의 라이브를 들려줄수 있을것 같다 히히 아 맞다 그리고 오늘 유입된 분들이 대부분

내가 추천채널에 떠서 오신 분들이 많다 왜이지? 내가 컨텐츠 할때 시청자 수 채팅들이 훨씬 많은데 그땐 안뜨더니 지금은 뜬다

여전히 추천채널의 기준을 모르겠다. 음... 언제나 딜레마긴 하지만 저스트채팅은 어렵다 왜냐 이야기 이끌어 가는것이나 채팅이 안올라오면

나의 입이 막힌다. 내가 이야기를 준비해왔다 한들 들어주는 사람이 별루 없으니깐 하지만 그래도 계속 얘기 할려고 노력중이다

최대한 재밋게끔 음... 지금 트수들이 미쳐가고있다 내가 귀엽다한 사람은 진짜 미쳤다 난 전혀 귀엽지 않다 바보는 맞다

바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상인이다 왜냐 난 금붕어 대가리니깐 아무튼 나는 스트리머 디엘이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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