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2.20 오늘의일기

Broadcaster __디엘__
2020-12-20 21:49:31 101 0 0

오늘은 방송을 7시 35분 쯤에 켰다 어 오늘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나혼자 밥을 차려 먹었다 그리고 설거지도 했따

엄마가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걱정이 많이 된다. 그리고 오늘 방송을 켰는데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인사해주고

반겨주어서 기뻤다. 그리고 오늘 일어나 카피한 쿤디판다의 뿌리라는 곡을 까먹기 전에 언능 불러줬다. 하지만

마지막 벌스가 너무 어렵고해서 결국엔 절어버렸다. 흠... 그러고 난뒤 저스트채팅을 이어가다가 갑자기

트수들의 첫인상 컨텐츠를 진행했다. 의외로 많은 추억을 쌓고 왔던거 같다. 많은 트수들이 있었지만 내곁에 남아줄

친구들이 이렇게나 있어서 행복하고 기쁜 컨텐츠였다. 그리고 난뒤 체리비가 사노를 해주었따 역시 체리비다

체리비는 기여어 그리고 나는 갔다온다음에 답가로 팔로알토의 Goodday를 불러주었따. 그리고 난뒤 지금도 계속

저스트채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언제나 그랬듯 저스트채팅을 어려운거 같다 어떤식의 이야기를 이끌어야 할지도 

실시간으로 고민도 많이하구 주제거리 던지는것도 어려운 것 같다 결론 방송은 어렵다 방송하는 모든 스트리머분든 화이팅

오늘의일기 끝.

후원댓글 0
댓글 0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12.21 오늘의일기 __디엘__
▼아랫글 12.18 오늘의일기 __디엘__
1
디게더
Broadcaster __디엘__
02-21
1
02-21
1
02-18
0
02-18
1
02-15
0
12-26
0
12-23
0
12-22
0
12-22
»
12-20
1
12-18
1
12-17
1
12-16
1
12-15
2
디게더
Broadcaster __디엘__
12-15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