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디엘__ 0

오늘은 방송을 7시 10분에 켰다. 역시나 오자마자 우리 매니저 냥쓰가 날 반겨주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오늘 냥쓰가 구독도 선물해 줬다 히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오늘 코로나 검사 음성 결과나와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방송에서 무슨 컨텐츠 할까 고민하다 트수 최애곡을 맞혀라 할까 하다가 어제부터 좀 쓸쓸해 하시길래 놀아드려야지 하고

생각해서 방송을 일찍 끌라했는데 아직도 방송중이다 음.... 언제 방종하지... 아무튼 그렇게 수다를 트수들과 오순도순 떨다가

또 어떤부분에서 나이 이야기나와 다구리를 쳐맞았다.... 괜찮다... 익숙하다 나는 샌드백이니깐 오늘은 방송에서 랩을

VVS하고 Freak 불렀다 요번 쇼미더머니곡에서 더 카피를 해야하는데 솔직히 너무 어렵고 귀찬다...그래도 해야한다

왜냐면 난 트위치의 국힙원탑이 될 사나이니깐 나중에가서 어떤 트수들이건 신청하는 곡들을 바로바로 할수 있게끔 노력해야지

아 그리고 오늘은 방송하다가 마이크가 지직지직 안거려서 기분이 좋다. 방송한지 거의 140일 넘게 지나가고 있는데 요번달 목표인

300팔을 찍을수 있을지 걱정이다 사실 내가 뭐 그리 대단한 스트리머는 아니지만 그래도 욕심이 생긴다 나도 트수들 많고

시청자도 많았으면 좋겠다 그런 날이 언젠간 올것이다 아맞다 그리고 오늘은 방종하기전에 진갱잉님한테 호스팅을 넘길거다

오늘 300팔 기념방송 중이신데 거기가서 트수짓 해야지 히히 오늘의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