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매 방학을 날려먹어서 주말에
계곡으로 놀러갔다 역시 물놀이에는 시장치킨이 진리가
아닌가 저번에 치킨 들고 계곡 넘어가다 넘어져서
마음에 준비도 못 하고 다 젖었다 그리고 치킨을 계곡에
빠뜨렸다 하지만 정말 다행이도 비닐에 넣어 있었고
종이 박스라 계곡에 떠서 젖지 않았다 정말 다행이다...
근데 이번에 갔을때도 똑같은 자리에서 또 넘어졌다
저번에는 엉덩이로 착지 해서 안 아팠는데 이번에는
팔꿈치로 착지를 해버렸다 진짜 진심으로 부러진줄
알았다 그런 아픔 진짜 오랜만? 처음이였다 다행히
부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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