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찍 가려고 바짓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고 킥보드를 타고 가서 역에 도착했더니
핸드폰이 사라졌다 ... 다시 뒤로 빠꾸해서 갔더니 핸드폰은 사라지고 없었다 ..
전화를 했지만 핸드폰을 꺼놨다... 세상 못된 사람같으니.. 화가났다 ... 멘붕인 채로 지각을 했다 ..
카드 정지시키고 핸드폰 분실신고 하고 위치추적 신청하고 내일이나 평일에 경찰서 갈 예정이다..
문자로 고대로 돌려주면 사례금을 주겠노라 전화를 받으라 했지만 전화를 받지도 않는다..
경찰서에서 보자 ... 끝까지 쫒아가서 잡아낼거다 ... 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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