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송을 10시에 켰다
내일 새벽뱅송을 하기위해 짧뱅을 해야한다
짧뱅 너무 오랜만이라 별로 생각나는 건 없지만
내가 새벽뱅송 보러오고 싶으면 나랑 같이 자자고 했는데
이녀석들 마구니가 가득 차서 자꾸 이상한 소리만 해댄다;;
나는 같은 시간대에 같이 잠들자?? 라고 한 얘긴데 ㅠㅠ,....
미친넘들ㅋ
그래 청춘이지 머 ㅋ
마상해라(마음대로 상상)
누가(맹쉬) 자꾸 내 또 다른 자아인 ㅁㅈ를 찬양했다 ㅋㅋ..
귀여워 죽겠다 ㅋㅋㅋㅋ
이거 방송화면에 박제하니까 부끄럽다고 내려달란다
그것이 재밌는 것 ㅎㅎ
그러다 한창 민지복음을 읊다가 호스팅이 들어왔다
김두근님이시다 !!!!!!
깜짝놀라서 난민송을 불렀다 (맨콩역 5번 출구)
부검을 맛깔나게 한다고 칭찬 들었다 ㅎㅎ
부검에서 내시라고 외치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저는 내시랍니다요.,,,
그리고,,,,그리고..............
자꾸 나 자야되는데 맹꽁이들이 겁나 비벼;;;
뭔 로또야 로또 당첨도 안됐는데....
다 때려쳐
시그니처사운드로 하랜다 몰라
다 때려쳐 ㅋ
얘들아 오늘도 사랑해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