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콩 0

오늘 맹꽁티콘 나옴!~~!!~~!@#!@~@~@~! 

맹퉤!! 아주 귀욥고 섹시함; 매력둥이

오늘은 낮방을 한다고 설쳤는데 완전 잠에 취해서 내가 못 이겨서

그냥 급 방종 ㅋㅋㅋ 그래서 낮방은 솔직히 뭐 했는지 기억도 안남 헷

그리고 밤방을 켜서 아니 지금 너무 순대가 먹고 싶다 

순대 내장에 쌈장을 푹 찍어가지고 양파를 먹고 떡볶이를 한 입 먹은 다음에 오뎅국물로 목을 씻어준다!!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에피소드3을 했는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친구의 아버지 죽음을 막는 거였는데

미래에는 더 안좋은 결과가 나와서 완전 충격,,,,,,,,,

거기서 딱 끊어가지고 짜증난다

빨리 게임하고 싶어!@!!!!!!@!!@@!@

근데 게임하는 도중에 잉???이게 무슨소리지????

봤더니만?? 차챠님이 아니 웬열? 호스팅을 한것임!!!

나완전 깜놀쓰;;

그래서 완전 오랜만에 오는 호스팅에 안절부절 못하고 난해한 난민송을 불렀다;ㅋ

아직도 생각하면 부끄럽다

괜찮다 나는 오늘 난민송을 정했다!ㅋ

그것은 바로 맨콩역 5번 출구 ㅋ,,,

부검을 내 최선을 다 해 했다 그래도 !

차챠님이 날 꼬시겠다고 했는데 나 이렇게 쉬운 여자 아닌데

그냥 뭐 넘어갔다 뭐 넘어가준거지

상대가 차챠님이니까 ㅋ 허허

이제 어떻게 차챠님이랑 행복한 나날들을 꾸려나갈지 생각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지롤;ㅋ

오늘 누가(조이) 50일 축하한다고 편지를 써줬는데 

내용에 자기가 낭독하고 싶다면서 적어 놨길래 낭독을 시켰다!

그의 달콤한 목소리,,,,나는 기꺼이 울음을 보일락 말락 ㅋ

그리고 이어서 누가(여떠방) 또 시를 써줬길래 읽었다

짧지만 강렬했던 그의 문구들........나는 기꺼이... 울음을 보일락 말락 ㅋ

그 시의 제목을 나한테 맡겼다

흠,,,, 그 시의 제목은 !!!!!

제목은...!!!!

제

목

은

!

?

모르겠다 아직 못 정했다 ㅋ

아 사실은 

제목은

반딧불 ㅋ

아,,

싫음말고 

ㅗ

그리고 이다님이 친구하자고 해서 나는 진짜로 친구 구하는 트순 줄 알았다

알고보니 이게뭐람?

스트리머인거임??????

그래놓고 호스팅을 했음!!!

그래서 나는 또 최선을 다해서 부검을 했음!!

근데 이게뭐람??? 

나랑 잘못친구를 했다는 거임???

나는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사람임 ㅎㅎ^^

근데 다른 친구를 데려오셨다길래 

안 막았음 힛

그래서 오늘 총 두 명의 친구를 사겼음!!

기분좋음 ㅎㅎ

뭘라 그게 다 임 

잠옴

잡지 좀 마

흥

사랑해

오늘도

내일 더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