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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야자어떻게 뺄지 여쭸던 고3급식이입니다

침투부구독자e3e31
2016-07-24 22:44:32 517 0 0

한참전에 여쭙고 이제야 다시 글을쓰네요 기억못하실수도있으시겠지만 시험도끝났고 곧 방학인데 야자를 어찌뺄까 고민의뢰를 드렸는데요, 그때 선생님들 바보아니니깐 솔직하게 말하라고 그러셨어요 그래서 다음날 담임선생님께 솔직하게 '다른아이들 피시방가고 그런걸보니 제마음이 흔들립니다 저도 야자를 뺄수있을까요?'했습니다. 그랬더니 선생님께선 개소리말라시며 그딴 이유로 내가 야자를 빼줘야겠냐식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결국 다른아이들 시계찰때 저는 야자하면서 야자언제끝나나 시계만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읽어주시리라믿고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신청곡은 요즘 빠져있는 백예린 누나의 '그의 바다'입니다 방송 재밌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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