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후 방학을 했는데 집에서 놀기만 합니다.
여행을짧게 다녀보기도 하고 전공 관련 공부를 하기도 하는데 너무나 조금만 하는 것같습니다.
알바는 장학금을 받는 조건으로 용돈을 받아서 알바는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사람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기도하고 또 그거에 계기를 받아공부를 하려고 하면 노는사람들도 많아보입니다.
잠도 적게자고 이렇게 철면스심아재 방송을 보고있네요
한달이 지나니 자괴감마저 드네요 이게 맞는걸까 하면서도 놀기만하느 저같은 대학생들에게 한말씀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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