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월요일 날씨 맑음(?)
하루 미뤄진 8일 일기를 쓰러 왔다!
일기를 쓰려는데 초반부터 머리가 멈췄다
왜냐며는 밖을 안나가서 날씨가 어땠는지 모르겠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 얼.. 기억이 안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했는지 기억이 전혀없는거 실화인가?
무튼 오늘 집에 가족들이 있어서 방송 못키는거 아닌가
시무리쭉쭉 하고있었다가 그냥 켜고봤는데
다행이 탈주각이 잡히지 않아서 오랫만에 게임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에 켜서 일본다녀온 썰을 풀고 살짝 탈주 할까 했는데
구매해둔 필리아 여왕님 살짝 손만 댈려다가 결국 켠왕해버렸다!
다행이 똥손인 내가 금방 클리어 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중간에 아기 나레이션? 더빙 부분이 정말 (멍멍) 같았지만
여전히 여왕님은 귀여우셨다!
그렇게 클리어 하고 방종전에 노래도 하고 방종!!
배가 고팠기에 바로 떡볶이를 시키고 친구들과 롤 하면서 챱챱 했다!
그리고 드디어 새벽에 다시 편집을 시작하였다!!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내 목소리는 너무 잠이온다..
정말 잠와 죽을것 같아서 컴퓨터를 끄고 누워서 잠이 들었다!
오늘의 느낀점은
평일의 나는 정말 백수 그 자체인것 같으면서도 바쁜것 같다!
그렇기에 봄이 왔음에도 방청소를 미루려고 한다!
그럼 오늘아닌 오늘의 일기 끝!
<오늘의 추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