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른거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트위치 부스에 토템박고있었던 트수입니다.
첨엔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는데 잠깐 나갔다 와서 자리가 없어서 옆에 서서 직관하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잠깐 나갈려고 뒤를 보니 사람이 가득가득해서 오도가도 못하고 갇힌 신세가 되었습니다. 물론 맨 앞에 갇힌거라
요런 커여운 야얍님의 사진도 건질 수 있었고 많은 스트리머님들의 싸인과 사진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개 지나가던 트수로써는 정말 행복했던 트수생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