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여전히 평일은 좀 숨통이 트이지만 주말은 깔려죽을 만큼의 인파 ㅠㅠㅠ
사실 작년 트위치 부스는 인지도가 아직 쌓지 못 한 상태라 정말 한산 했습니다. 오죽 하면 직원 분께서 가방 받아가주세요~라고 말하며 직접 홍보까지 하셨는걸요
그랬던 트위치 부스가 다른 대형기업과 비교해도 손색없고 이젠트도 더 많아지고 트위치스트리머들과 협업하여 팬미팅을 진행하여
아마 지스타 부스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다른 것도 많았지만 작년에 비해 커진 트위치부스가 한없이 대견하고 멋집니다!
작은후기지만 트위치 후드 가지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