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4 쓰던 시절 폰편집 이런거 잘 몰라서 gif 어플 하나 다운 받아서 쓰던 시절...
6월 말부터 시작했는데 그 땐 너무 초보라 밖에서 영상 찍는것도 쑥스러워서 몇개 없었는데
그 기록마저도 다 삭제했나보내여:
페북에서 군대 후임한테 보낸 페메에서 딱 하나 찾음...
저먼행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군요!?
저땐 돈이 없어서 야외에서 철봉하고 딥스했었는데..
아직도 후회되는 것중 하나가 치닝디핑을 일찍 살걸 이라는것
그랬으면 추위때문에 운동량이 감소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ㅋㅋ...
폰 바꾸고 나서 진지하게 자세도 보고 기록도 남길겸 찍었던 영상들인데 생각보다 양이 적은듯 많내요..
추리고 추려서 그런가...
작년과 좀 달라진점이라면...
폰바꾸면서 치닝디핑도 산것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기본기(풀업,딥스,푸쉬업)에 대한 운동 강도가 높아진것(중량을 단다던가, 볼륨을 높인다던가 등등의..)
5월달부터 접었던 기술류를 다시 조금씩 판것(플란체, 임파서블 딥스, 헤페스토 등등)
운동기구 몇개를 더 산거 등등..
탐방하니까 ㄹㅇ 꿀잼이네요.
골동품 발견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