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포게임 동호회 날!
뭔가 오랜만이야~
오디오 설정한다고 1시간을 딩가딩가 놀고
방송을 키니
완벽한 설정인데
놀 거를 다 논 상태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방송을 안했네...
암튼 그래도 게임은 생각보다 재밌었구
난이도도 낮았지만
나는 한 번 주거버려서 무서어씀...
사후세계에서 친구들을 바라보는 쓸쓸함을 배웠따..
그리고 나서 인사일러스를 ai로 했는데
갑자기 확 다가오는 두려움이 있었땅
근데 나는 너무 고여서
혼자 쓱쓱 템을 다 가져다가 고치고
혼자 슝 가버리는 머찐 장면도 있었음
암튼 인성질아님~~!
그리고 마지막 3부 데바데까지
너무너무 재밌었당
난 생존자 진짜 못해 ㅋㅋ
살인마가 재밌어서 살인마는 쪼오오오금 늘었는데..
친구들하고 할 거를 대비해서 조금 연습해놔야겠다...
그래도 재밌긴 했음.
공겜동 다음엔 뭐할지 너무 기대돼~!
하지만 이틀 째 아침뱅을 못하고있어서
약간 양심아픔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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