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프랑 우건을 하는 날!
실프가 와조따
건축을 별로 조아할거같지않아서
뭘하고 놀까 고민했찌만
실프는 와서 기여운 오프닝도 해주고
하나하나 별점도 매겨주고
예쁜 (?) 무너져가는 (?) 집도 지어줘따
너무 좋아따
실프의 냉정함을 예전에 마니 느꼈다면
요새는 실프의 말랑함을 마니 느낀다
예전엔 포엔트로 실프를 좋아했지만
친구가 된 실프는 더 좋은 사람인 걸 느낀다
재밌었땅
오늘은 컨디션이 안조아서 쉬는데
예감이 적중이다
진짜루 별루 안 조아
그래도 더 힘내서 쉬어서
낼은 더 좋게 돌아올게요
일기를 늦게써서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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