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건 게임 스킨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모델링 하는 분들이면 이해하겠지만 버텍스로 스킨을 만들어 입히는 개념입니다
1999년에 출시된 게임이라 스킨이란 개념이 없어서 그렇게 합니다(...) 아무튼 스킨 비스무리한 것
어제는 5년동안 장농에 묵혀두던 물건을 하나 팔았다
이걸로 게임 살거다 헤헤헤헤
아마 그게 출시로는 한 16년 된거로 아는데
회사가 망해서 매물도 잘 없다
샀을 때 그대로 냅둬서 내용물도 다 있고 완전 유물임ㅋㅋ
오늘은 수강신청 날이라 아침에 나하 나바 치고 수강신청 대기했다
전공만 신청해도 19학점에 공강이 없어서 그냥 전공으로 꾹꾹 눌렀다....
다행히 이번엔 서버가 안 터져서 30초만에 성공!
동기들하고 수강신청 얘기 좀 하다가 밥먹고 외출...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니까 2시반
윽 뱅송 못 봤으니 킹시보기의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그새 괸냐를 친구로 사귄 나나양인가보다
와 인싸양 nanayaYeah nanayaYeah
나나양은 지금 인사하느라고 고생하고 있다
깔깔깔
방종 4트ㅋㅋㅋㅋ대체 몇명인거야
내일도 일 있어서 오래 못 보고 나와야 할 듯
와 드랍 더 비트!
그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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