삘받아서 썼습니다)
[누군가의 사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그 자신의 사치도 존중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
1년에 6번 사치부리는 날을 정하고 그날은 마음껏 사치를 부리면 정말 행복해요 ^_^ 책을 3권 사고 초콜릿과 마카롱같은 단 간식을 먹고 행복해하다 치즈떡볶이를 사서 집에 들어가서 먹으면 너무 완벽-
너무나도 일상적인 사치지만 이렇게 즐기고 나면 또 언제 올 지 모르는 사치부리는날!
마음편하게 놀고나면 한동안은 우울하지도 않고 다음에 올 사치 부리는 날을 기다리다보니 일상도 즐거워진답니당
사육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사치를 부리시나요?
저는 가끔씩 만원 여러장을 들고 뿌리는(?) 그런 사치를 즐겨볼까해서 돈을 모으고 있답니다..!_!
신청곡은 레드벨벳- Happ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