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입대를 계속 미루다가 20후반에 입대하게 생겼습니다.
초등학교때 다들 생각해본 나 군대갈때는 통일될듯 ㅋㅋ 이라고 아직도 말하는데 가서 주민번호 뒷자리 3짜리한테 갈굼당한다고 현실을 말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그렇게 믿으라고 냅둬야 할까요? 요즘도 무슨 카드게임을 잠도 안자고 20시간씩 하더라고요 정말 걱정입니다.
친구가 입대를 계속 미루다가 20후반에 입대하게 생겼습니다.
초등학교때 다들 생각해본 나 군대갈때는 통일될듯 ㅋㅋ 이라고 아직도 말하는데 가서 주민번호 뒷자리 3짜리한테 갈굼당한다고 현실을 말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그렇게 믿으라고 냅둬야 할까요? 요즘도 무슨 카드게임을 잠도 안자고 20시간씩 하더라고요 정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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