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디님 하요
요새 바쁘기도하고 새벽 컨디션 고쳐져서 님 방송보고 또 수면패턴 조지면 인생 망할거같애서 방송 잘 안왔습니다 트위치를 아얘 끊음...ㅋㅋ
가끔씩 보고싶네요
오늘이 그런 날인데요
유튜브좀 가보니까 아니 두달동안 또 안올리셨네요?
진짜 남자가 뭔가를 시작했으면 끝을 봐야지 또 포기하심??? 야추짜르세요진짜 ㅡ.ㅡ
즐디오는 하실라나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봅니다 혼자라도 읽으세요 ㅋㅋ
즐디님 방송 보면서 재밌고 훈훈한 이야기도 서로 주고받던 때가 그립습니다 얼마전이긴해도말이죠 게임 개못한다고 놀리고 시골이라고 놀리는 맛에 방송 봤던거같은데 그 맛이 요즘 없어서 심심하네요 ㅋㅋㅋㅋ 즐디님 덕분에 혼자 방안에서 공부하는동안 위로가 참 많이 됐습니다. 감사요 ㅇㅇ 그래서인지 즐디님 방송 보면서 기사시험 필기도 합격했고, 이제 실기 준비중입니다 필기 좀 하니까 실기는 뭣도아니네요
실기도 합격하고 취업도 합격하고 잘 돼서 방송은 못봐도 구독이나 박으러 다시 오겠습니다. 응원좀 해주세요
즐디님도 방송도 농사도 연애도 결혼도 성공하시길바랍니다 우리존재화이팅 그럼 수고바위
ps. 울아빠 자연인이다 뽕에 취헤서 화천 홍천 이런데 땅 알아보고다니시던데 운좋으면 이웃사촌될지도모르겠네요 ㅋ 이웃되면 서울식당에서 밥이나 사주셈 ㄹㅇ로 ㅋㅋ
신청곡은 중딩떄 개좋아했던 밴드 칵스(THE KOXX) - '부르튼(Blister)' Official MV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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